한때 이곳도 집구석 주인장의 몇 안되는 수준 비슷비슷한 인맥집단- 모-군(모동하, 모은수- 가끔 모윤석, 모황군-)들이 모여 깔짝깔짝 글을 남겨 놓던 나름- 낙서하기 만만한 허연 담벼락 같은 존재 였습니다.(모종호 포함?)
세상에 그걸 어떻게 알았냐구요?
얼마전에 이게시판에 추가된 페이지 바로가기 기능을 테스트하면서 튀어 나오는 글들을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ㅡ.ㅡ
하지만 요즘은... 한해 10개의 글이 올라오면 많은 편이지요... .
담벼락의 빈공간이 없어진것도 아니고-
부실하긴 하지만 무너져서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
그냥 그대로- 그렇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르는 이 별로 없네요... .
느끼지 못했던 때에- 이곳은 나름 찬란한 전성기를 지내고 있었더군요.
다시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