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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운전중 내가 편하면 남이 불편한 것들

파이팅건맨 2015.10.17 15:56 조회 수 : 1150 추천:40

운전중 내가 편하면 남이 불편한 것들-

(*좋은 의견들을 반영하면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중입니다^^)


1. 좌회전 대기시 내뒤에 차가 없다면 깜빡이를 항상 켜 둡시다.
직진할 차량이 내 뒤에서 쓸데없는 대기없이 지나칠수 있도록 말입니다.


2. (정~말 상대적인 얘기이기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시거리와 날씨, 상황을 융통성있게 판단한 후)

신호대기중인데 뒤에 차가 있다면 조금만 더 신경을 써 봅시다.
요즘은 깜빡이나 브레이크등의 밝기가 너무 밝아서 뒷차 운전자의 눈에 부담을 줍니다.
뒷차가 있을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깜빡이를 끄고 켜는 센스가 필요할 듯 합니다.

(즉, 신호대기가 풀리면 바로 켜는 센스!)


3. (정~말 상대적인 얘기이기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시거리와 날씨, 상황을 융통성있게 판단한 후)

신호대기중일때에는 전조등을 자동모드를 사용치 말고 의식적으로 끄거나 켰으면 좋겠습니다.
차도의 기울기가 상대적인 곳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차체가 높은 SUV도 늘었구요.
차가 움직일때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고, 장시간 대기상태로 있어야 할 것 같다면 안개등이나 미등 정도만 켜 둡시다.
앞차 운전자는 백미러와 룸미러에 반사되는 전조등의 빛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4. 주행중 회전을 할 예정이라면 뒤에 차가 있든 없든 제발 충분한 여유를 두고 깜빡이를 켭시다. 전면에서 오는 차량도 참고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작은 삼거리나 사거리 혹은, 골목의 입구에는 그 어느 방향에서 오든 차량이 진입을 시도합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냥 지나갈줄 알았던 반대쪽 차선의 전면 차량이 갑자기 우회전을 시도하며 골목에 들어 가려 합니다.
그것을 모른체 그 골목의 진입을 위해 내가 급히 비보호 좌회전을 성공시키려다 그 차를 들이 받는 것을요.


5. 이 항목에서는 그냥 제가 아는 모든 상스런 욕들을 퍼부어 놓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지요.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서 담뱃제를 털거나 담배를 버리지 마십시요.
그 담뱃제 모두가 당신의 얼굴을 스치며 차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기 싫다면 말입니다.


6. 미안한 행동을 했으면 비상등을 넉넉하게 켜 드립시다. 켜줬으니 됐지?-라는 늬앙스가 아니게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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