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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커피 기프티콘...
낙서장 및 덧글란 주소 낙서장 주소 > http://airpage.org/memo 페이스북 덧글 주소 > http://airpage.org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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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별뜻없는 아무말이 생각날때 이곳에 들르셔서 실컨 주절거리고 가시면 되겠쥐요. 어느동네를 가도 이런곳이...
199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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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Business Roles a...
동료분이 공유해주신 내용을 퍼 둡니다^^; -------------------------------------------------------------...
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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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트웍 셤 망쳤당....
네트웍 전문 홈페이지를 맹글어 놓은 내가 무척 쪽팔리는군...-.-;; 우... 셤...셤...셤... 지금까지 내가 ...
199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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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압구정 In Seoul.
지금 시각 오전 2시 42분... 오늘부터 전시회가 시작됩니돠... 꽤 긴장될줄 알았는데... 전~혀 안되고 있습...
199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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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대답
부제: 오랜친구와 별 목적없는 전화대화의 포문을 열기위한 최소 안부 단계의 진화 휴대폰이 없던때 친구집...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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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질서 기동반
'질서 기동반' 지하철에서 그분들을 본 사람? - 간혹 있을거다. 교통경찰스런 형광조끼와 유니폼을 입으시고...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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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공은 어렵다
시작: 서로가 최소한을 바란다. 문제는 상대적이라는 거. 많이 배려한 쪽이 억울하다. 어디가 많이 배려했을...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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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보고싶은 영화가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주말에 극장 가서 보거나, 짬내어 P2P사이트 등을 휘저으면 굵직...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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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나름 다 옮긴듯.
기존 홈페이지에 있던 모든 게시물을 옮기고자 했으나 좀 벅차넹... . 다만, 많은 분들이 (초반에) 남겨주셨...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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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한다면...
확실히 예전과 다르다. 쉽게 생각했던 일들과 하고 싶던 일들이 어려워져서가 아니다. 하기 싫어진거다. 바...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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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멜로디
어떤 노래들은 듣다 보면 특정 장소, 시간에 있던 느낌과 분위기까지 주위를 감쌉니다. 볼과 팔의 털을 곤두...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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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재해석 - i
천안함. (天安艦) : 하늘아래서 가장 편안하고 든든한 싸움배.가장 튼튼하고 탈이 없어야 할 전투함이 가라...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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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GE 시즌 2가 시작...
AiRPAGE 시즌2 가 시작되었습니다^^ (첫시즌만 14년 T^T) 방문과 관심과 이런저런 수다와 심심함이 풀리는 ...
201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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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GE를 99% 회원제...
이전까지는 회원가입 없이 AiRPAGE내의 모든 게시물과 정보를 99%이상 관람하실 수 있었으나 이제 그러실수 ...
20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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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의 재해석 - ii
안녕. (安寧) : 어떤 것 또는 상태가 아무 탈이 없고 든든함. 상대방이 잘 지내길 바라는 말이다. 헤어질때 ...
201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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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라이어~
페북에 항의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제 홈의 자유게시판에 쓰였던 일부 노하우와 기술(덧글 표시관련)을 그대...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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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흠...
뭐였지?도대체 뭐였던거지??
20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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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의 터치바에서...
맥북프로의 터치바에서 시리 버튼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 가서 '키보드' 설정에 들어 간...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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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게 무슨일이지...
잠시인지... 계속일지 모를- 이 해탈감??자유가 느껴져서 말이지... @.@가볍다. 정말로... 몸도 마음도 ㅎㅎ
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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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해 사라질 직업?
인류가 새로운 세계 대전을 벌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살아간다면 21050년의 직업들은 어떤게 있을까? ...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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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PAGE의 업데이트 정보
2020년 첫 공지입니다. (이게... 얼마만의 공지인지 T^T) 1. 드디어! 2020년에 접어들어서야 AiRPAGE에 SSL...
202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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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강국들은 조기 코딩...
중학교 때부터 영어교육을 받았다. 가끔 영어를 쓰긴 하지만 자신 있는 능력이 아니다. 요즘은 유치원 때부...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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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의 터치바에서...
맥북프로의 터치바에서 시리 버튼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에 가서 '키보드' 설정에 들어 간...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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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잠...
지하철에서 눈을 잠시 감았는데 선잠에 빠졌다가 돌아왔다. 그러다 번쩍! 내가 내렸어야 할 정거장을 지나친...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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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들, 배우지 않을...
지하철에서 내가 앉은 자리로 부터 살짝 먼 곳에 연세 많은 어른이 서 계시고, 내가 자리를 비우면 곧 바로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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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브라우저에서 로...
크롬 브라우저는 airpage의 인증서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 워낙 싸구려 인증서인데다가 해당 인증서를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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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넘어지다
지하철에 앉아 있는 승객들의 무릎위로 전단지를 나눠주던 장애인 분께서 심하게 '쾅'소리를 내며 넘어졌다....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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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질서 기동반
'질서 기동반' 지하철에서 그분들을 본 사람? - 간혹 있을거다. 교통경찰스런 형광조끼와 유니폼을 입으시고...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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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와 멜로디
어떤 노래들은 듣다 보면 특정 장소, 시간에 있던 느낌과 분위기까지 주위를 감쌉니다. 볼과 팔의 털을 곤두...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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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분당선신분...
사람이 운전하는 분당선 지하철이 가속을 할 때의 진동과 사람이 몰지 않는 신분당선의 지하철이 가속을 할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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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체력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옆자리의 사람이 잠에 들어 내 어깨에 기대는 때가 종종 있다. 기댈듯 말듯 그 사람...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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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관찰의 장소
한때, 지하철은 관찰의 장소였다. 스마트폰에 눈을 빼았기기 전까지 누군가는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고 누군...
20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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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목요일
목요일의 밤늦은 지하철속은 술과 고기(와 개) 냄새로 충만하다. 쏟아지는 잠을 주체 못하며 휴대폰을 서른 ...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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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지하철의 ...
지하철의 비지니스 석- 가장 끄트머리 좌석은 언제나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몸을 한쪽 방향으로 더 기댈 수...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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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뒷간
출근길에 거쳐야 하는 지하철역은 총 12개다. 그중 환승역은 중간에 하나 그리고 도착지 하나- 두개뿐이다. ...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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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배려석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께서 지하철에 오르면 그 중 몇분은 노약자석이 있는 가장 끄트머리 위치에 일부러 자...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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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망상] 어색한 지하철
양쪽 좌석만 꽉찬 적당히 한가한 지하철 안. 뒀던 곳에 눈을 또 두는 것도 한두번이고 마주쳤던 눈 또 마주...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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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자를 비웃기 전...
현실적이거나 이성적이다라는 표현은 무얼까? 정말로 현실의 상황을 잘 이해하거나 파악하고 있다는 말일까?...
201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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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개봉하는 기...
이 집구석 주인장이 임의로 뽑아 널부려 놓은 2016년 개봉영화 기대작들의 트레일러 모음입니다. Independe...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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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공유한 댓글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옮겨 놓습니다) 2번과 3번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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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 공유한 댓글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옮겨 놓습니다) 신호대기시 후방의 차가 정확히 정차를 ...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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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 이글 이후로 더 많이 기억을 해내서 더 많은 정보가 쌓였는데... 이걸로 무얼해야할지 모르겠다... 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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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짓이고ㅋㅋ 201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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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이런류의 글도 지친다. 이런 행동과 관련한 에너지들이 어떻게든 응집되어서... 한순간 조... 201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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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책을 바꿔 봅니다 ㅋ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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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관람한 날짜와 시각은 지웠습니다. ㅋ;;; 2013-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