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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영화보기

이 집구석 주인장이 임의로 뽑아 널부려 놓은 2016년 개봉영화 기대작들의 트레일러 모음입니다.


Independence day : resurgence

외계사회도 폰노이만 아키텍처를 기반한 컴퓨터 시스템과 윈도우98을 쓰지만 백신은 안깔고 사용한다는 충격을 거~ 하게 안겨 줬던 영화가 수십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하필이면 미국인들의 투혼이 불타는 그들의 광복절날에 싸움을 걸어 오나 봅니다.



The fifth wave - 1월 예정

영화 '킥 애스'의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입니다. 그 영화속 만큼의 귀여움이 사라지고 재난 극복을 위한 뜀박질에 열을 올리는 역할인 듯 한데... 예고편의 느낌은 영화 '우주 전쟁'과 '톰 크루즈' 조합을 연상하게 하는 군요.



Sherlock : The Abominable Bride - 1월 2일 예정

예고편만 볼 때는 TV 시리즈의 구성을 그대로 따 놓은 듯 하나 시대만 바꾸어 놓은 듯 하네요. 자칫, 미드 'X-Files' 가 극장판 개봉으로 쓴맛을 봤던 수순을 밟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드리웁니다만... .


Point Break : 1월 7일 예정

영화 '폭풍 속으로'의 리메이크 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매력을 대체할만한 인물만 나타날지 원작의 아성을 깨는 재미있는 영화가 될지 기억 속으로 묻히는 영화가 될지... 는 직접 봐야 알겠죠? ㅋ



The Hateful Eight - 1월 7일 예정

쿠엔틴 타란티노가 사무엘 잭슨을 건맨으로 만들었네요. 그의 잔인깔끔무도박식한 액션이 미국의 서부를 어떤 분위기로 몰아갈지 궁금합니다.


Dead pool - 2월 예정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그린 랜턴'에서 녹색 쫄쫄이를 입고 나와 큰 흥행을 못 끈듯 하더니 이번판은 빨간색 쫄쫄이를 입고 나옵니다. 예고편 내내 스파이더맨의 쫄쫄이를 연상시키더니 결국 마지막쯤 내어놓는 문장으로 뿜~ 게 만드는 군요.


Batman v Superman : Dawn of Justice - 3월 예정

신의 능력에 맞먹는 슈퍼맨을 고민과 고생쩌는 캐릭터로 만들었던 잭 슈나이더 감독이 배트맨까지 고단하게 만드는 기대할 만한 작품을 내 놓는 듯 합니다. 느끼고 있으시겠지만 영웅들이 고생할수록 영화는 재미있어 집니다. 


Captain America: Civil War - 4월 예정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이 섞여 나올때는 돈영웅-아이언맨이 '주'이고 나머지 영웅들은 '기타등등'인 듯 하더니 이번은 좀 다르네요. 여튼, 저들의 세상은 바람잘날이 없습니다.


X-Men : Apocalypse - 5월 예정

배트맨, 슈퍼맨... 솔로 영웅들의 역사를 따라잡는 것도 힘든데 X-Men님들의 특징들과 연대기까지 머리속에 넣고 정리하려니 외장메모리를 머리에 꽂고 싶은 심정입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어벤져스의 영웅님들과 트랜스포머의 로봇님들 그리고  X-Men님들 모두가 한 곳에 나와 각자 자기소개 한 후, 가위바위보로 맞짱 뜨고서- 안되겠다 싶으면 '역사'와 '이야기 늘어놓기'는 그만해주셔도 될 듯하다는 지극히 개인적 사견입니다만... . 다시 시작되는 '스타워즈'의 '한 솔로'님 에피소드를 따라 잡으려니 머리속에 공간이 없어요! 


Warcraft : The beginning - 6월 예정

또 다시 엄청난 세계관을 가진 환타지가 영화화 됩니다. 워크래프트 게임을 해보지 않은 저로서는... '반지의 제왕' 아류작이 될까봐 우려되기도 합니다만... . 게임매니아의 시각이 궁금하네요.



Teenage mutant Ninja Turtles 2 - 6월 예정

박쥐나 거미 혹은, 개미 흉내를 내는 사람 영웅들이 주를 이루는 분위기에서 거북이가 사람흉내를 내는 틈새 공략 출신 영웅들이 또 한번 스크린에 오르네요. 이번엔... 재밌으려나요? 지난번은 좀... .


Angry bird : The movie - 6월 예정

왜 새들이 화가 나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듯 합니다. 무허가 건축물의 철거였는지 단순 앙심에 의한 사유재산 훼손행위 였는지 짬이 날때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을 기회로 슈렉이나 '슈퍼배드'의 미니언즈 만큼 귀여운 캐릭터로 자리를 잘 잡았으면 합니다.


Suicide Squad, 8월 예정

윌스미스는 딱 요런 역할이다 싶네요. ㅋㅋ 영화 '나쁜 녀석들'에서 박힌 이미지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본인도 황당한 인간이지만 더 당황스런 인간을 옆에 두며 자주 당황해 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뭐 그런 역할? ... 죄... 죄송 ;;;



기타: 영상이 아직 올라오지 않은 기대작들-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Resident Evil: The Final Chapt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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