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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영화보기

어설프고 유치하고 민망할만큼 낯이 간지럽지만... 흥이 나서 나오는 콧노래, 거기에 맞춰보는 가사, 연주해 보는 음율... .

그만큼 신이나고 두근거린다. 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다운 그때- 시절- 사랑을 하는 시간.


가볍고 듣기 좋은 노래로 가득차 있다. 노래들은 겪어 보지 않은 경험의 가사들로 채워져 있지만 공감대를 만들어 주는 다양한 분위기로 사람을 위로하거나 흥을 내게 한다.

딱 부러지면서 틀과 줄에 맞춘 음이 깔끔하겠지만-

둘이서... 함께 있어서 좋은 그 기분에 절로 나오는 콧노래 혹은 그 콧음에 맞춰 내뱉어 보는 가사들 만한 좋은 기억이 있을까?


두 사람은 그것으로 충분했다.



- 앤 해서웨이가 나온 두번째 One 시리즈인가? One day 그리고 Song one. ㅎㅎ 헌데, 개인적으로... 이번것은 많이 지루했다. 4번에 걸쳐 쉬다- 보다- 했었다. ... ... 몰입력이 떨어졌거나, 기대를 많이 했던것이거나... 체력의 방전... ... ... 나이... ...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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