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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서울...

종호 2000.04.11 16:30 조회 수 : 466

서울에 와서 일을 한것도 열흘이 지났다..
그동안 힘든 생각보다는..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종종 만나기는 하지만...
부산보다야 못한 것이 사실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해..
지금은 처음보다야 서먹한 느낌이 덜하지만.. 아직까지 부족하다..
나보다 어린 사람이 한명 있는데... 서로 존대를..
그리고 나보다 7살이나 많은 사람들에게도. XX씨~~ 한다...
그 사람들도 나한테 종호씨~~~ 하고..
물론 사회생활이 처음이라 이런 것이 서먹하고 어색한데..
쩝... 그래도 아는 사람이 있는 회사라 그나마 편하게 일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한다.
어디까지나 아직 수습사원이니까.. 쿠쿠..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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