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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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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슈 2001.01.23 02:54 조회 수 : 297

항상 물음을 던지곤 하쥐.

지금 뭐하냐고..

오늘 뭐했냐고..

그사람은 뭐하는 사람이냐고..

영화 뭐봤냐고...

밥은 뭐먹었냐고...

뭐하고 놀았냐고...

지금 나오고 있는 노래는 뭐냐고..

오늘같은날 학교 나온이유는 뭐냐고..

이런 이상한 말을 하는 이유는 뭐냐고...

추상적으로 조금더 생각한다면...

살아가는 이유는 뭐냐고....

머해머꼬 살꺼냐고...

내님은 머하는 사람일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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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활 깊숙히 파고든....그러나 그리 중요하다 생각치

않았던 그런 사소한 것들에게까지 물음표가 붙어 있다.

이렇게 머리속에서 끄집어 내지 않고서야 이따위 물음표가

내 생활, 행동, 사고 기타등등의 것들에 붙어 있다는걸

실감할수 있냐는 말이지...

누군가가 왜 사냐고 물어보면(? <--- 또 물음표)

이렇게 대답해도 되게따. 저눔의 물음표가 날 죽지

못하도록 내몸을 휘어감고 있기에...휘감고

있는 이 물음표를 다지우면 저 밑 낭떠러지로

떨어져 주글수 있는데...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그런 물음표를 지워가기위해 산다고...(그 물음표

다 지우면 주글수 이께찌??)

그런데 아마 그런날은 오지 않으리라.

왜냐구??

내가 왜 이런글을 쓰는지 또 물음표가 붙어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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