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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양쪽 좌석만 꽉찬 적당히 한가한 지하철 안.
뒀던 곳에 눈을 또 두는 것도 한두번이고 마주쳤던 눈 또 마주치는 것도 참 거시기 하다.
무조건 자거나, 그게 안되면 곱게 모아둔 두손의 끝이나 스마트폰을 보는게 가장 덜 어색하다.

출구위의 노선도나 상대방 머리위 광고만 흰자를 보이며 빤히 쳐다보는 사람도 있다. 지나치게 의도적이고 경직돼 보이면서 웃기다.

내가 자주 취했던 방법이다.

젠... .

‪#‎장‬ ‪#‎분당선블루스‬ ‪#‎땅속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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