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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각자가 평행선을 산다.

그러다 잠시 페이스북이 기울기를 만든것 처럼 착각을 만들며 각자를 잇는것 같다.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사진을 올리고 생각을 쓰고 '좋아요'링크를 누르며 공감의 공간을 만들어가는 듯 하나... .

결국 평행선을 산다.

공감은 그전에 그랬던 것처럼 자극에 의해 만들어지고 그로인해 생긴다.

무덤덤함과 익숙한 것들에 대해서는 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일상에서 서로를 대하던 수준과 다를바 없다.

변화라면...

각자의 싸이월드 속에 담겨져 있던것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는 것.

결국은 다시 그룹을 만들고 분류하고 기존의 '1촌'관계와 같은 거름장치가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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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건...
    우리가 '친구'라는 테두리 속에 같이 들어 왔고
    더 친해지고자 약간의 노력은 했지만-
    결국, 이곳에서도-
    일상 생활에서의 눈인사처럼 적당한 간격을 두고 있고
    알면서 모르는 척, 보고도 못 본척하는 것이 여전하다는 거다.

    만나야 할 사람과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내 일상을 이곳을 통해 공유하고 싶지 않다.
    차라리 허름한 다방의 한 구석일지라도 얼굴을 보며 수다를 떨어야지.

    이곳에서의 공감은...
    좌측에 생겨나는 '그룹'들의 숫자와 반비례하며 줄어들어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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