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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게시판

운전중 내가 편하면 남이 불편한 것들-

(*좋은 의견들을 반영하면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중입니다^^)


1. 좌회전 대기시 내뒤에 차가 없다면 깜빡이를 항상 켜 둡시다.
직진할 차량이 내 뒤에서 쓸데없는 대기없이 지나칠수 있도록 말입니다.


2. (정~말 상대적인 얘기이기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시거리와 날씨, 상황을 융통성있게 판단한 후)

신호대기중인데 뒤에 차가 있다면 조금만 더 신경을 써 봅시다.
요즘은 깜빡이나 브레이크등의 밝기가 너무 밝아서 뒷차 운전자의 눈에 부담을 줍니다.
뒷차가 있을 경우에는 필요한 만큼 깜빡이를 끄고 켜는 센스가 필요할 듯 합니다.

(즉, 신호대기가 풀리면 바로 켜는 센스!)


3. (정~말 상대적인 얘기이기에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가시거리와 날씨, 상황을 융통성있게 판단한 후)

신호대기중일때에는 전조등을 자동모드를 사용치 말고 의식적으로 끄거나 켰으면 좋겠습니다.
차도의 기울기가 상대적인 곳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차체가 높은 SUV도 늘었구요.
차가 움직일때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고, 장시간 대기상태로 있어야 할 것 같다면 안개등이나 미등 정도만 켜 둡시다.
앞차 운전자는 백미러와 룸미러에 반사되는 전조등의 빛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4. 주행중 회전을 할 예정이라면 뒤에 차가 있든 없든 제발 충분한 여유를 두고 깜빡이를 켭시다. 전면에서 오는 차량도 참고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신호등이 없는 작은 삼거리나 사거리 혹은, 골목의 입구에는 그 어느 방향에서 오든 차량이 진입을 시도합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그냥 지나갈줄 알았던 반대쪽 차선의 전면 차량이 갑자기 우회전을 시도하며 골목에 들어 가려 합니다.
그것을 모른체 그 골목의 진입을 위해 내가 급히 비보호 좌회전을 성공시키려다 그 차를 들이 받는 것을요.


5. 이 항목에서는 그냥 제가 아는 모든 상스런 욕들을 퍼부어 놓고 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지요.
창문을 열고 손을 내밀어서 담뱃제를 털거나 담배를 버리지 마십시요.
그 담뱃제 모두가 당신의 얼굴을 스치며 차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기 싫다면 말입니다.


6. 미안한 행동을 했으면 비상등을 넉넉하게 켜 드립시다. 켜줬으니 됐지?-라는 늬앙스가 아니게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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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에 공유한 댓글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옮겨 놓습니다)

    신호대기시 후방의 차가 정확히 정차를 했을 경우는 내 깜빡이 신호를 봤다고 봐야 할듯 합니다. ... 뒷차가 서자마자 깜빡이를 끄는 것은 문제가 있겠죠^^ 헌데, 계속 켜둘 경우 브레이크와 깜빡이 등의 밝기 덕분에 신호를 보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출발전에 다시 깜빡이를 켜고 전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낮이나 밤이나 헤드라이트를 켜고 다니는 것은 찬성입니다. 다만, 정차를 했을때 내앞에 차가 있다면, 잠시동안만 꺼 두자는 얘기입니다. 요즘차들의 헤드라이트 성능도 역시 너무 좋아서 빛 반사처리에 대응하지 않은 백미러와 룸미러가 달린 차량들은 후레쉬를 운전자의 눈앞에 쏘는 수준과 맞먹을 것 같습니다. 미등만 켜도 앞차는 뒷차의 유무를 인지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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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북에 공유한 댓글의 내용을 추가적으로 옮겨 놓습니다)

    2번과 3번은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즉, 요즘처럼 날이 좋으면서 특히, 밤에도 광량이 충분한 도심에서 융통성의 발휘로 지켜볼만한 메너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수고를 필요로 하기에 제목을 그렇게 지었구요ㅋ

    요즘, 차량의 빛 밝기에 제한이 있고 좋은 성능의 미러가 탑제된 차들이 많습니다.
    그런 법규와 기술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법규를 따르지 않는 차들과 좋은 성능의 미러를 탑제하지 않은 차들이 많은 상황이라 혼란이 큰 것 같습니다.

    고려할 많은사항들을 빼먹고 2번과 3번을 언급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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